제주특별자치도지부(회장 문화순) 회원 40명은 9월 6일, 9이르 11일, 13일 추석을 앞두고 동문, 서문, 보성
재래시장을 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직원들과 함께 방문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및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9월 12일 사회적협동조합 품에 장애인주간활동센터 교육실에서 장애인 소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익숙하지 않은 전자상거래와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관련 주요 피해 사례 및 소비자 피해 예방법
등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