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지부(회장: 이인호)에서는 11월 30일(목) 구미새마을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및 소비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일회용품 사용저감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철 대구학교학교 교수(대구광역시환경교육센터장)의 ‘지구위기 대응을 위한 일회용품 사용줄이기’란
목의 주제 발표에 이어 김정도 구미시의원, 박근호 금오공대 경영학과 교수,
나대활 구미YMCA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자원순환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 및 소비자의 자율적 참여 및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