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지부(회장 박선이)에서는 5월 13일부터 7월 15일 매주 토요일 도지부 2층 강의실에서
회원 및 일반 소비자 각 40~45명을 대상으로 숲사랑물사랑 환경대학 백기영 교수, 전북환경운동연합 이정현, 김완수 남극생태탐험가 등 환경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후‧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17일 교육에 참여한 회원 및 시민 45명은 금강물길 탐방 및 전주 천변 일대에서
기후 위기 홍보 및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