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왼쪽메뉴_주부교실

좌측배너들

 

HOME > 소개 > 목적 및 연혁

경제사회의 변화에서 오는 소비생활과 생활관, 가정관 등의 변화를 포함한 현대화에 대응해서 가정인, 직업인, 사회인으로서 인간적인 유대를 기초로 한 교육을 통해서 연대의식과 봉사정신 함양으로 사회성을 개발하여 가정과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건전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소비자로서 감당해야 할 스스로의 역할을 습득하고 실천함에 있음


1971년 주부들의 재교육에 중점을 두고 사회발전에 앞장서서 봉사하는 여성배출에 힘써 온 전국주부교실중앙회가 2015년 4월 16일자로 「소비자교육중앙회」로 거듭나 교육을 통해 소비생활 영위에 필요한 정보 및 지식 제공으로 급변하는 소비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비자 역량 강화에 힘써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소비환경 조성에 기여함에 있음.


본회를 상징하는 마크는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소비자가 횃불을 높이 들고 있는 형상으로 이는 소비자들이 앞장서서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한 횃불로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춘다는 설립 취지가 담겨 있음.




1970대 초 당시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대로 가정생활이 윤택해지면서 그동안 가정주부로서의 역할에 머물렀던 여성들이 자아개발을 위한 취미생활과 사회활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여성운동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주부들의 사회참여와 활동이 요구되었다.

이에 1971년 8월 뜻있는 여성들이 모여 주부들 대상의 재교육을 통한 자질함양으로 가정생활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부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조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도자급 중심이 아니라 일반 주부중심의 조직이며, 중앙회 중심이 아니라 지회중심의 조직체로서 중앙회와 지부는 지회 활동을 연결하고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일반 주부들의 공통관심사인 자녀, 남편, 가정생활에 대한 문제를 지역중심으로 모여서 개선책을 알아보고 가정생활에 접목함은 물론 사회에 파급하는 지도자적 주부를 배양하기 위한 단체를 만들기로 뜻을 모으게 되었다.

단체명은 설립 취지가 주부들 대상의 교육에 중점을 둔 점을 감안하여 전국주부교실중앙회로 정하고 조직 결성은 우선 서울특별시부터 행정구역별(당시 9개구)로 지회를 결성하기로 하고 회원은 초등학교 자모들 중심으로 모집하는 등 운영계획이 세부적으로 세워지면서 비로소 단체로서 전국주부교실중앙회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

1971년 12월 3일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으로 한양순 회장이 취임했고 12월 28일 문공부로부터 설립허가(허가 제234호)를 받았으며, 1972년 11월 7일 문교부로 이관(사회-1732.53-654)되었다. 1971년 12월 17일 서울지부의 결성대회를 시작으로 1972년 9월까지 행정구역단위별로 11개 지부(서울, 부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설치를 완료했다.

이 당시 본회 활동은 우리 사회에 건전한 사회분위기 진작에 중점을 둔 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한 시기였으며

특히 1972년 8월 1일 소비자보호센터 개설하고 소비자의 상담을 통해 피해구제에 힘썼으며

1973년
12월 3일 서울특별시청에 소비자단체로 신고(신고번호 제1호)하면서 소비자운동의 싹을 틔웠다.

1974년
3월 18일에는 충남도지부에 소비자고발센터가 개설되면서 소비자운동의 지방화에 물꼬를 텄다고 볼 수 있다.

1972년 8월 31일 「주부교실」을 제호로 소비자정보지(4×6배판)를 창간하여 월간 정기간행물로 등록(73.1.13 제3종 우편물인가)하고 이를 통해 본회 활동을 널리 알리고 각 지부의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지역간의 정보를 교류하였으며 특히 가정생활 및 소비생활 영위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비롯해서 자녀교육, 생활의 지혜 등을 게재하여 생활합리화를 도모했다.

1973년 12월 28일 우리나라가 식량자원의 부족으로 인해 혼·분식 장려에 주력한 정부시책에 따라 쌀 이외에 주식이 될 수 있는 모든 재료를 중심으로 조리하여 일반에게 염가로 시범, 보급함으로써 쌀밥 위주의 식생활을 근본적으로 개선 계몽하기 위한 “식생활시범관”을 개설하였다. 식생활시범관은 식품영양학 전공 교수들에 의해 전문적으로 연구된 식단을 수련생들이 실습, 조리하고 그 실습요리를 염가로 일반인에게 제공하였으며 이들 수련생들을 1년 동안 훈련을 시켜 조리사 파출로 양성하여 요리사를 원하는 일반가정에 실비로 파견하였다.

1975년 2월1일 기능지도교실 개설했다. 기능지도교실은 회원들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전국에 있는 각 지부 및 지회에서는 정기적으로 교양강좌와 여가선용과 부업 장려를 위한 기술강좌를 함께 개최하여 왔다. 이 중 기술강좌에 대한 주부들의 호응이 높아감에 따라 본회 회원들에게만 지도해오던 기술강좌를 여성전문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하여 일반 주부들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주기 위해 기능지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봉제완구반, 아후강반, 양재반, 스킬·매듭반, 꽃꽂이반, 요리반, 칠보반, 손뜨게반 등을 개설하였다.이러한 기능지도교실은 1975년과 76년에 가장 높은 수강율을 보여 하루에 800여명의 수강생이 본회 회관을 출입할 만큼 성황을 이루었다. 10월 23일 전국식생활개선식품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식품경연대회는 쌀 소비를 줄이고 식량자급도를 높이기 위한 혼식 장려운동의 일환으로 국립예술극장(명동)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이 대회는 본회 199개 지회 단위별로 식품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각 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지부에서 예선을 거쳐 서울에서 최종 대회가 열렸다. 최종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은 10월25일부터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6층에서 작품전시회를 가졌다. 12월 30일에는 사무실 이전이 있었다(중구 저동→ 중구 충무로5가).

1977년 3월 15일 상설 주부대학(주부반·규수반)을 개설하였다. 주부대학은 주부들의 평생교육을 진흥을 위해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주부반>과 <규수반>을 각각 운영하고 3개월 과정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해 10월 30일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주부와 가정부 파출을 원하는 회원 가정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파출가정부 훈련을 착수하고 제1기 수료생을 배출한데 이어 정기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주부들을 모집하고 소양교육을 실시한 후 일손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파출부를 알선하는 사업을 전개하였다.

1978년 10월 21일에는 제1회 지역특산품개발 전국주부교실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이 바자회는 지방의 특산품을 개발하고 이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조직을 총동원하여 회원들이 직접 만든 지역특산물과 본회의 기능지도교실 수강회원들이 만든 생활용품, 그리고 우수업체의 생활용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서울미동초등학교 강당 및 운동장에서 가진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10월이면 바자회를 개최해왔다.

1979년 2월 20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3개 지회(서울 강서, 경기 시흥, 경북 구미)를 설치하여 총 202개 지회로 증설되었다. 3월 9일 제1회 알뜰구판장을 개설하였다. 알뜰구판장은 일종의 벼룩시장으로 자원절약의식 고취를 위해 안쓰는 물건 서로 바꿔 쓰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의류, 완구류, 도서류 등을 서로 교환하였으며 행사장인 장충단공원 주변 일대의 교통이 마비될 정도의 성황을 이루었다. 8월 1일개설한 안방구판장은 알뜰구판장 운영을 통해 나타난 운반이 힘든 가구나 가재도구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해주는 사업이었다. 7월 20일에는 신용협동조합을 설립하여 회원들이 푼돈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어려울 때 누구든지 쉽게 대부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저축의 생활화에 힘썼다.


▲ Top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45길 7 소비자교육중앙회(우)0455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45길 7, 의류심의 담당자 앞(충무로5가, 충무빌딩) (우) 04559
소비자정보센터 : 02-2273-6300, 2485 / 02-2266-5870 | Tel : 02-2265-3628,0637 | Fax : 02-2279-9341
e-mail :nchc01@naver.com | 정보보호책임자: somdasom@hanmail.net
copyright ⓒ 2005. National Council of Consumer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